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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

Shon

8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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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ver

Movies ・ 1993

Avg 2.7

샤론 스톤 때문에 어렵사리 비디오를 빌리고, 코피 흘릴 각오를 다졌건만... 영화가 끝나고 든 생각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와 '그래도 누님은 겁나 이쁘네'였다. 소재는 생겼는데 써먹지도 못하고 끝난 범작이자, 이 감독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끊어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