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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한 사람의 순수한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이다. 그가 짐승처럼 포효하던 순간 나또한 슬피 울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사이, 누군가를 구원하고 구원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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