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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젠더에 구애받지 않고 다같이 저속한 욕망을 자유롭게 즐기자는 이 영화의 성적 환타지는 분명 평등하다면 평등하다. 탈착되는 성기로 대표될 기괴함만으로 이 영화를 낮게 평가하기에는, 프레임을 밀도 높게 활용한 퀴어 미적 감각이 특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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