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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즐기고픈 자와 현실을 즐기고픈 자 사이의 대화로만 채워진 특이한 영화. 각자의 가치관을 변호하는 모습 이면에 엿보이는 불안감이 인물들을 위로와 공감으로 이끄는 과정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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