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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고 싶은데 구할 방법이 없다 (2018) ㅡㅡㅡㅡ 3년만에 자막 포기하고 구글 뒤져서 봤다. 그의 책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를 읽고 나서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음... 이걸 찍을 수 있다고?!?! 영화 속에선 아동개혁을 다루지만, 스크린에 이런 장면들을 담았다는 것은 현실에서 완전 아동학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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