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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Hye Choo

Eun Hye Choo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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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Life of the Marionettes

Movies ・ 1980

Avg 3.6

죽은 채로 살아가는, '출구없는' 생. 서로를 만지면서도 느낄 수 없고 친밀감은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꿈으로만 존재하는 황폐한 관계들. 시선에서, 손끝에서 닿는 것은 살아있는 타인이 아닌 포착되고 소유되는 즉물적 대상에 불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