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n Hye Choo
8 years ago

From the Life of the Marionettes
Avg 3.6
죽은 채로 살아가는, '출구없는' 생. 서로를 만지면서도 느낄 수 없고 친밀감은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꿈으로만 존재하는 황폐한 관계들. 시선에서, 손끝에서 닿는 것은 살아있는 타인이 아닌 포착되고 소유되는 즉물적 대상에 불과한.

Eun Hye Choo

From the Life of the Marionettes
Avg 3.6
죽은 채로 살아가는, '출구없는' 생. 서로를 만지면서도 느낄 수 없고 친밀감은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꿈으로만 존재하는 황폐한 관계들. 시선에서, 손끝에서 닿는 것은 살아있는 타인이 아닌 포착되고 소유되는 즉물적 대상에 불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