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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뭔데 이리 귀엽냐 ㅋㅋㅋ 동요 제목 꼭 알고 싶다. '요리해주세요 제발 요리해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보다가 결국 놔버렸다. 일단 요리 영화는 아닌 것 같고... 그럼 철없는 젊은 엄마의 성장기? 자아탐색? 글쎄 그 방향이라고 하기에도 미묘. 전체적으로 미묘.... 토토야 주인 아재없었으면 어쩔뻔했나. 혼자서 열심히 중심잡으려고 하지만 캐리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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