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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Cinephile

10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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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o

Movies ・ 1958

Avg 4.0

산 사람에게서 시체마저 끌어올려야 할만큼 남성성의 회복이 그에게 무의식적으로 중요했던 것일까? 욕망 위로 겹겹이 포장된 여러 플롯들처럼 자연의 섭리를 보지 않으려 집착해도, 삶과 죽음의 순간은 나이테 한 줄의 기록만큼 허무하게 남겨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