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
4 years ago

Body of Proof Season 1
Avg 3.5
요즘 볼 만한 수사물이 없어서 지루했었는데, 이 드라마는 수사물 중에선 나름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편이라 좋았다. 너무 무거우면 그 분위기에 질식할 것만 같아 결국 하차하는 드라마가 수십편. 결국 가벼운 수사물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너무 가벼우면 그것도 별로더라. 이 드라마는 그 선을 딱 지켜줘서 좋았다. 주인공도 인간적인 면이 강해서 공감하기 쉬웠고, 주변 인물들도 너무 비호감인 경우는 없었고. 덕분에 끝까지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