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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하면서 동시에 지나친 적나라함 덕에 불쾌해지기도 한다. 번역체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맛깔나는 문장들과 한편의 신화를 보는 듯 헤어나올 수 없는 서사력이 끝없이 몰입하게 만든다. @이동진의빨간책방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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