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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기관사 안드리아는 실수로 철로에 뛰어든 사람을 치는 사고로 괴로워하는 가운데 해고까지 당한다. 그 와중에 딸 줄리아가 유산을 하는 등 가정에도 불화가 찾아온다. 인생의 부침 - 괴로운 일은 한 번에 몰려오고 그것이 지나고 나면 다시 평온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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