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조정석의 하드캐리.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김선호는 정말 선호하다. <김과장> <최강배달꾼>에 이어 이제는 주연배우로서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혜리는 소문만큼 발연기는 아니던데 덕선이를 지우지 못한 게 큰 듯, 캐릭터도 브로맨스를 위한 로맨스의 희생양이었고.
2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