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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겹고 무거운 인생들을 심플하고 경쾌한 필체로 그려냈다. 돌이킬수 없는 지점까지 몰린 인물들을 보며 외려 내 삶에 안도하는 아이러니.. 너무쉽게 희망을 얘기하지 않아서. 그게 더 리얼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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