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8 years ago

5.0

신과 함께 : 신화편

Books ・ 2020

Avg 4.0

덕춘이와 해원맥 에피소드는 주호민 작가의 오리지널 창작이라 한다. 짧고 뜨겁게 보여준 에피소드인데 굉장히 좋았다. 파주 사람이라 심학산이 나오는것도 괜히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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