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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Laurent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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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Me On, Dammit!

Movies ・ 2011

Avg 2.7

<내가 고추로 알마를 찔렀습니다. 10-B반 아르투르.> 1. 엄마에게 들켜도 알마는 폰섹스나 자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알마를 좋아하는 아르투르는 알마에게 다짜고짜 성기부터 들이민다. 알마 친구 사라는 '구리지만 진실되기 때문에' 샤르탄의 냄새가 좋다고 말한다. 사라 언니 잉그리드는 제 멋에 취해 연신 립글로즈를 바른다. 가식 없이 자기 표현에 적극적이고 충실한 아이들이 황당하면서도 귀엽다. 2. 학교에서 저 때문에 괴롭힘 당하는 알마를 줄곧 모른 척 했던 아르투르. 알마는 아르투르의 뒤늦은 고백을 가차없이 거절해버린다. "나 너 좋아하는 거 같아." "됐어. 기회를 줬는데 차버릴 땐 언제고. 기타 치는 남자는 너 말고도 많거든." "우린 서로 비슷하잖아." "난 겁쟁이가 아냐." 얼마나 통쾌하던지. 이후 아르투르가 잘못을 인정하고 학교 건물 앞에 플랜 카드와 함께 서 있을 땐 나도 알마처럼 엄마 웃음이 절로 나더라. 이제는 사귀어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