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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세계와 예술의 세계, 아버지의 세계와 어머니의 세계, 담배의 세계와 차의 세계, 떠나야 할 세계와 떠나온 세계, 살고 있는 세계와 살고 싶은 세계, 설명해야 하는 세계와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 임기응변의 세계와 학습의 세계. 한 세계의 문을 닫고 다른 세계의 문을 열기 위해서 치러내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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