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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대단히 시사할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흔한 엄마찾기 이벤트 더블 해피니스 .. 너도 행복 나도 행복 행복하자 행복하자~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엄마 컵누들 면빨 한 젓가락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니 짜이 난리?"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이스라엘 나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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