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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프로그램. 사실 한국음악에 빠진 외국인들 보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서 이번 컨셉에 의문이 들었었다. 아는 사람들이 아는 노래듣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러나 이번시즌은 위로 였다. 충분히 음악으로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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