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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의 무려 17년만의 단편소설집. 한편 한편의 소설의 깊이와 밀도가 상상 이상이다. SF소설이라는 외피를 빌려 시간과 자유의지, 신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철학자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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