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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아내에게 숨통을 틔어주는 척 다시 가둬버리는 발전된 여성혐오 드라마. 킬링타임 용으로는 괜찮을지도. 항상 일본은 이런 식으로 틀에 가둔다. 여성이기에 특별히 화장을 할 수 있고, 특별한 여성도 평범을 갈구한다. 그 평범은 남성에게 소속된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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