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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없는 언론과 그들이 없는 언론. 그들의 뜨거웠던 외침과 투쟁 그리고 양심들이 훗날 차가운 바람 앞에서도 꺼지지 않고 우리들의 마음속에서도 잊혀지지 않을 올바른 세상을 위한 굳건한 정의의 토대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하고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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