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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뻘들과 사랑에 빠지는 영화들 오조오억개였는디 친아들이랑 사랑에 빠진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예민하게 난리람♪깔깔깔 심지어 이 영화 속 엄마들 너무 젊어 둘이 지나가면 걍 커플처럼 보일 거 같은디 ♬ 우리 엄만 매일 내게 말했어. 언제나 남자 조심하라고 사랑은 마치 불장난같아서 다치니까. 엄마 말이 맞을지도 몰라. 두려움보다 널 향한 끌림이 더 크니까. 멈출 수 없는 이 떨림 우리 사랑은 불장난 ♬ 끌 수 없어. 이미 멀리 와버렸는 걸 어느새 이 모든 게 장난이 아닌 걸 약인지 독인지 우리 엄마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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