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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청량리2관 도시영화제 1.85:1 2017 286th 극장관람 영화 인공지능의 학습에도 사람의 관점이 개입되게 된다 마지막 남은 사람으로서의 선을 버리지 않았을 때 세상은 다시 시작되고 변화할 수 있다! 황상경배우님 박지연배우님 두분 케미가 잘 어울린다 특히 <그리다> 두번째 단편작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에서도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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