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아 한 편을 봐도 잘 봐야지
9 years ago
3.5

The Seashell and the Clergyman
Movies ・ 1928
Avg 3.2
포토 로망으로 만들어도 괜찮을뻔 했다. 필수불가결의 장르 '결정'이 아닌 장르 '선택'에 의해 탄생한 작품 중에 명작은 드물다. 영화사적으로 지닌 가치는 다른 문제다.
윤경아 한 편을 봐도 잘 봐야지
3.5
The Seashell and the Clergyman
Movies ・ 1928
Avg 3.2
포토 로망으로 만들어도 괜찮을뻔 했다. 필수불가결의 장르 '결정'이 아닌 장르 '선택'에 의해 탄생한 작품 중에 명작은 드물다. 영화사적으로 지닌 가치는 다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