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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한 편을 봐도 잘 봐야지
8 years ago
The Seashell and the Clergyman
Movies · 1928
3.5
포토 로망으로 만들어도 괜찮을뻔 했다. 필수불가결의 장르 '결정'이 아닌 장르 '선택'에 의해 탄생한 작품 중에 명작은 드물다. 영화사적으로 지닌 가치는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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