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차지훈

차지훈

10 years ago

4.0


content

Planet Terror

Movies ・ 2007

Avg 3.4

세상에서 가장 어이없으면서도 재밌다는게 바로 '막장 드라마'인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거기에 1을 더해서 '막창 드라마' 한편을 찍어냈다. 쑤컹쑤컹 썰려버리는 사람들의 팔목과 발목 뱃때지속에서 수도없이 나오는 내장들.. 이렇게 저렴하고 강력한 비급이 있나 싶다. 특히 전 여친 다리 절단 됐다고 다리에다 기관총 쑤셔박는 미친 발상은 무엇인가.. 매혹적인 여주인공의 '발컨'이 돋보이는 마치 좀비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칠듯한 헤모글로빈이 폭발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