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V
Login
Sign Up
Comment
엠제이
4 years ago
Karma
Movies · 2020
4.0
기대 없이 그냥 본 작품이 생각보다 훨씬 좋은 의외의 순간들이 주는 상쾌함이 있다. 그걸 이 영화에서 느끼게 될 줄이야. 분장이나 몇몇 장면의 연출에 아쉬움은 있었으나 스토리의 시작, 전개 및 마무리가 깔끔하고 질척이지 않는 여운도 남는다. 오승은의 연기가 특히 돋보였다.
5 likes
0 replies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