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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바에서 깔끔한 스카치 언더락 몇 잔을 비우고 자리를 일어나는 시간은 언제나 밤10시..나갈 땐 항상 팁을 두둑히 건네주는 굿맨..그런데 why? 이런 느낌?? - - 이게 데뷔작이라.. 데뷔작치고 기용한 배우들이 호화스럽네.. - - 단순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포장하는 것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 막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을 주는 익스트림말고 범버카나 다람쥐통에서 얻을 수 있는 잔 재미랄까 ? 잠깐 나온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형님 볼때마다 하..미친연기..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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