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판호
8 years ago

Ash is the Purest White
Avg 3.4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주입시키듯. 덧! 10월5일 BIFF 세번째 관람작입니다. 감독판이라서 그런지 호흡이 상당히 길었는데 주인공인 자오 타오의 연기덕에 그녀의 심정은 따라가지만 이야기가 갈수록 길을 헤매는 듯 흥미를 점점 떨어뜨립니다. 결말에 갈수록 강호의 의리는 어느새 이해불가의 지경에 이르게 되었네요. 버림받든 처지가 어떻든 악착같이 살아라!라고 주입식 교육하는 듯한 기분에 어느순간 지치기만 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