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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그대로 광란의 사랑이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가장 전성기때 찍은 영화인데.. 역시, 이래서 잘 나갔구나 라는걸 알게해주는 외모는 빛을 발한다. 로라던도 미모에 물이 올랐을 때이니, 참... 이 영화 대단했구나. ㅋ 그런데 별볼일 없는 영화다. ㅎㅎ 넌 그녀에게 감사해야해!! 그리고 그 뱀가죽좀!!!!! #19.12.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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