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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의 꽉 찬 연기력으로도 다 채우기엔 어려운 부실한 플롯의 빈틈. 인간과 인공지능의 연결은 이미 새로운 소재가 아니기에 신선한 접근이 필요했지만 지루함만 가득했다. SF8 프로젝트 여덟 번째(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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