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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예정된 (작은) 반란. ‎  ‎ 이 가족 남자들의 문제인지, 아니면 일본 남자들의 보편적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한결같이 형편없는 남자들에게 아주 질려버렸다. 돌아온 아내가 안타까울 뿐이다. 어찌됐든 돌아왔으니, 하고 싶었던 플라멩코 마음껏 추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 대신 시리즈는 그만 봤으면 좋겠다. ‎ 2018년 12월 12일에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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