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ddy T.B
6 years ago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
하나하나 옴니버스처럼 작가들의 연애경험과 독서경험에 기반한 이야기를 읊조려주는 신박한 방식의 서적. 왜인지 모르게 잘 읽혀지지 않아 힘이 들었는데 작가들이 읽은 작품을 내가 읽지 않은게 많아 그랬음을 깨달았다. 친절한 해설과 비유로 인해 어렵지 않은 책임에도 스스로의 경험에 입각한 생각을 선호하는 내 경향이 힘든 독서로 이끌었던 듯. 가볍게 읽을 리프레시로서 추천, 연애에 관련된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을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도 추천. - 170220 (3),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