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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을 좀 넘는 단편인데 여성 스모 선수로서 "전성기" 가 지났다고 말을 들으면서도 선수 생활에 의지를 불태우는 콘 히요리 선수와 그의 닮은꼴 가족들이 무척 매력적이고, 눈에 뒤덮인 아오모리현의 풍광도 아름답다. 흠흠, 그래서요? 하고 흥미가 생기려고 하는 시점에서 딱 끝나버리는 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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