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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W XX/7
8 years ago
Glasses
Movies · 2007
3.5
전파가 닿지 않는 곳에서 흘러가는 것을 붙잡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는 사람들. 맥주와 빙수를 맛보며 그 옆에 잠시 머물고 싶어졌다. 하루의 화를 면하게 해주는 매실같은 슬로우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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