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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만 바라보던 전쟁의 참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소년, 그리고 그 눈물을 오해하여 다른 이유로 위로하는 주변 친구들,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지만, 전쟁은 선악으로 나뉘지 않고 참혹하다는 메세지를 깔끔하게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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