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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 국제영화제 단편 초청작 이라고 하여 보았습니다. 오래 쌓인 情은 본능에서 나오고, 이성을 넘어서 현실과 부딫치는 경우... 무엇이 옳은지는 답이 없지요.. 생각 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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