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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이 책만 읽으면 마음이 편해졌다. 수능 당일에도 쉬는 시간에 긴장을 덜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개인적으로 매우 소중한 책이다. 99년도 판과 내용은 같다. 표지는 99년도 판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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