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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뜨린느 드뇌브, 루디빈 새그니어. 여배우로 태어난 사람들 같다. 여배우가 아닌 자신들을 상상조차 못할 것 같다. 영화는 그냥 그런 프랑스영화, 루디빈 새그니어의 백치미와 까뜨린느 드뇌브의 노래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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