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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하게 만들었는데. 딱 우리의 상황이란게 저럴꺼다. 극도의 긴장감 같은거. 아무것도 아닌것에 서로온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는 상황. . 저 T2 건물에 들어갔었다. 저 건물 안에서 북측으로 간다해도 그곳은 남측 관할 지역이지만. 북측으로 갔을때 창문에 보이던 북측 군인이랑 눈이 마주쳤었다. 눈 인사를 건넸지만... . 지금도 청바지는 못 입고 들어가는구나. ㅎㅎ 내가 갔을때 95년 이었던거 같은데. 그때 난 청바지를 입고 가서 우리를 태우고갔던 버스 기사 아저씨의 여벌 바지를 입고 들어갔었다. 지금도 청바지 안되는거 몰랐네...ㅎ . #185. 2020. 08. 26. 왓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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