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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대한 작가의 눈으로 본 세상. 시대. 사람. 인종. 사회. .. 추악이라 말하는 세상. 그곳에 뿌리고자 하는 긍정과 생명, 재생..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천.. 본받을 것이 너무,많다. #19.4.22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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