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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화. 이별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에겐 남자 주인공처럼 쉽게 잊을 수 있는 것이 부러울(?)지도.. 2019년11월29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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