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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그냥 <충상운소>라는 원제로 쓰지... 세 명의 남자와 세 명의 여자의 따뜻한 사랑이야기였다. 2015년 영화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유치한 대사와 연출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2020. 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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