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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워싱턴(콜트레인의 목소리 연기)때문에 본 다큐인데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나레이션이 ‘존 콜트레인은 자신의 우주선을 타고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임. 매우 흥미진진한 시작이었음. 카페인때문에 졸린데도 잠이 안오는 가을 새벽에 보기 좋은 다큐임. 다 보고나니까 존 콜트레인은 자신의 우주선을 타고 어디든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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