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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판호
star3.0
매화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1화-1화라 전개가 급한건 넘어갈 수 있지만 드라마적 요소를 높이려 원작과는 좀 다르게 시작하려는 것(일구를 너무 기능적으로 쓰였다.)이 원작의 팬으로서는 달갑지 않다. 하지만 믿고보는 박신양이고 2화부터는 원작의 흐름과 비슷하게 갈 분위기이기에 믿고 본방사수 해야지. 2화-이번 화로 확신한 건 이 드라마는 원작에서 조들호만 차용한 것이라는 겁니다. 그건 어쩔수없지만 법정드라마라면 그에 맞게 진지함과 긴박감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 드라마는 톤이 (매우)가볍습니다. 아마 다양한 시청자들을 포섭하기 위함인듯 한데 중간중간 개그적인 요소를 넣는 것도 그렇고 어떤 분들은 부담없이 가볍게 보실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조금은 아쉽네요. 그런데 2화 마지막 피고인 변지식의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조들호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을 때의 뭉클함은 참 좋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조들호의 활약이 시작될 듯 합니다. 3,4화-진짜 전 이 드라마를 제2의 송곳으로 기대하고 바랐습니다. 근데 하...지금 기분은 배v슈를 보고 난 기분과 똑같습니다. 진짜 지금 박신양의 연기때문에 보고있지만 만약 강소라와 러브라인 만들면(그런 비슷한 분위기도 조성안했으면...) 못 참고 게시판에 비판글 적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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