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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오해가 결국 인연일지도 모를 사람을 스쳐지나도록 만든 게 아닐까...하지만 안다. 뒤돌아서 잡을 수 없음을...모든 게 좋았던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 엔딩곡으로 흐르던 장필순의 <혼자만의 여행> 발견, 여름에 꼭 가보리 안동. 국시와 낮술의 어울림도 발견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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