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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핑크
7 years ago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Books · 2013
2.0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유명 셰프의 새로울 것 없는 무미건조한 음식같다. 헛배만 부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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