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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한번씩은 미친듯이 폭주하는 유진위 감독의 영화.. 그러면서도 주제는 언제나 "진실된 사랑". 마지막엔 아예 극중 인물의 입을 빌려서 제 4의 벽을 깬다. 그래. 내가 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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