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이 책의 진짜 제목은 '절대로, 어짜피, 그래도'가 아닐까 싶다 . -세상 잘못 만났다 생각하고 혼자 살아. 살고 싶은 남자 있으면 살아도 보고. -어머니는 언제나 옳았다. 잘못된 일은 대게 '에미'라는 사람의 탓 이었다. -언제나 생각이 훨씬 더 두려운 법이다. 마주치면 오히려 담담한 경우가 많았으니까.361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3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