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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CSI 마이애미의 에릭 델코 역을 했던 배우가 여기서 레귤러로 나오다니 완전 반갑!!! 제이제이는 여전히 여신이고 리드는 방부제 먹었나 늙질 않네 ㅋㅋ 신규 투입된 루크(위에 언급한 에릭 델코한 배우)랑 가르시아 투닥거리는 장면 귀엽다 :) 스토리는 어째 더 음울하고 가학적이며 BAU팀을 힘들게 만드는 노선으로 가는 듯 ㅠㅠ 미스터 스크래치 진짜... 악마도 울고갈 정도네 ㄷㄷ 시즌 12의 부제는 리드의 감방생활기가 맞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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