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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광 미국인들이 다른 의미로 광적인 브라질인들을 사냥한다는 소재부터 신식민주의의 관점이 강한데, 실제 그 상황에 놓인 브라질인이 만든 영화라 작품의 전제부터 제정신이 아니다. 그에 따른 전개상 불편한 의문이 가득하나 그만큼 뜬금없이 기묘한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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